귀성길 운전, 졸음 예방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내 차 안 필수품은?

기사입력:2018-09-21 18:52:10
[로이슈 임한희 기자] 주말부터 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도로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졸음 운전 및 체력 방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이 알려지고 있다.
귀성길 운전 시 2시간 간격으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수시로 차창을 열어 차량 내부를 환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나, 교통 상황과 날씨 등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나 간식, 차량 환기를 돕는 제품 등을 구비해 졸음 운전을 예방하고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귀성길 운전은 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고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사진=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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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제품 한 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 고함량 비타민C 음료로 운전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롯데제과 “졸음 올 때 씹는 껌”)

(사진=롯데제과 “졸음 올 때 씹는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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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방지 껌을 씹는 것도 효과적이다.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졸음 올 때 씹는 껌’은 자일리톨 40%를 비롯해 페퍼민트,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줘 졸음 운전을 방지해준다.
(사진=브리츠 인터내셔널 'LIFAair LAC100')

(사진=브리츠 인터내셔널 'LIFAair LA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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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공기청정기를 통해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브리츠인터내셔널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LIFAair LAC100'은 좁고 밀폐된 차 내부 환경을 고려한 헤파(HEPA) 필터를 적용해 강력한 공기 정화 성능을 지녔다. 시간당 100㎥ 정화 능력을 갖고 있어 시간당 20~30㎥ 공기정화 성능을 지닌 기존 제품보다 공기 정화 속도가 탁월하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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