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실내외에서 활용 가능한 카페라떼 스틱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MD 커피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지난 5월부터 환경부와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3일 난지한강공원에서 ‘할리스 커피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당일 할리스커피 텀블러를 소지하고 오는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커피를 증정하는 등 그린커피라이프에 앞장서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