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6년 남산타워에 1000호점을 오픈하는 등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동반성장이라는 상생이념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1등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고 있으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지원을 나서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불황 속에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가맹점 지원을 확대하고, 브랜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모바일상품권은 본사의 가맹점 지원과 브랜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콘은 모바일상품권을 기반으로 선물은 물론 매장 결제가 가능한 O2O결제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플러스를 론칭하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상품권 시장은 사용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연간 약 1조 2천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기업의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