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움 홍보관.(사진=트라움하우스)
이미지 확대보기라움 아트센터는 ‘더 라움’을 공급하는 트라움하우스가 국내 최초 선보인 소셜베뉴다. 소셜베뉴는 상류층이 모여 파티, 웨딩, 전시, 공연 등을 즐기는 사회 교류의 장을 의미한다. 주로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장으로 사용되며 클래식 공연, 고품격 파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 라움은 최근 트렌디하게 변화하는 자산가층을 겨냥한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이다”며 “조망부터 설계, 입지, 서비스 등 최상위 수준을 갖춰 모시기 위해 프리미엄 라운지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 라움’은 남산과 남향의 한강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 청담대교와 영동대교를 건너면 청담동과 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 라움’은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