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미지 확대보기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5개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올해 11월 까지 모금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연합모금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아동⋅청소년의 음악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장애인의 나들이 프로그램, 기능보강 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희 경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연합모금 협약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음과 뜻을 모으는 것이 큰 의미를 둔다”며 경남도내 기업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