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AS 자원개발 기술교류회.(맨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참석한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은 “가스공사는 지난 몇 년간 세계 석유·가스가격 하락 등 어려운 자원개발 환경 속에서도 대내외적인 부정적인 인식과 기술자립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산·학·연 협력을 지속 추진해왔다”며 “앞으로 해외자원개발 TF 권고 이행과 자원개발 기술역량 적기 확보를 통한 산·학·연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향후에도 민간기업·학계·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원개발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및 산·학·연 상생 토대 마련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