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는 국세행정 운영방안, 지방청 국별 중점추진과제 및 세무서 관서운영 방안 발표, 소관별 지시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대지 청장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해서는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국민중심의 세정을 강조하고 “준법세정의 중요성,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근로장려금 심사와 국정감사 준비 등 하반기 주요업무들도 다 같이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