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95년부터 매년 추최하는 디자인 시상으로 50여개국에서 8천여건 이상이 출품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어워드다.
GS리테일이 본상을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세부 카테고리에는 ‘패키지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리테일 디자인’ 등 총 17개 부문이 있으며, GS리테일은 패키지 디자인의 본상인 ‘위너(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