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일식 파인 다이닝 브랜드 키사라 강남점에 프리미엄 즉석 구이 ‘로바다야끼’ 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바다야끼란 손님 앞에서 생선,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워 주는 일본 전통 요리다.

키사라 강남점이 출시한 로바다야끼 5종은 디너 타임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다. ‘특제소스를 곁들인 와규 채끝 구이’, ‘도미머리 소금 구이’, ‘구운 바닷가재와 앤초비 트러플 소스’, ‘구운 문어와 부드러운 쿠시야끼’, ‘신선한 메로와 새우 버터 구이’로 구성됐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