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더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은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를 위해 고안된 저자극 안심커버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닥터자르트만의 ‘밀착 커버 기술’이 트러블 피부의 거친 피부결과 붉은 기를 커버해주며, 게르마늄수가 함유되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수분도를 유지시켜준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함께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총 3중 안심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과 함께 강력한 커버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 제품은 핑크라이트, 핑크미디움의 쿨핑크 타입과 뉴트럴, 뉴트럴미디움의 웜베이지 타입으로 퍼스널 피부 톤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작은 가루 날림에도 예민한 민감성 피부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할 때에도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럴 땐 크리미한 발림성을 자랑하는 아이 크레용 제품을 적극 활용해보자. 가루 날림 없이 내 눈에 착 붙는 아이 메이크업 표현은 물론이고, 아이 섀도우부터 아이 라이너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때에 따라 다채롭게 쓸 수 있다.
에스티로더의 디럭스 아이 크레용 #01 테레도르는 완벽한 스모키 아이 룩을 쉽고 빠르게 완성시켜주는 2 in 1 아이펜슬이다. 크리미하고 실키하게 마무리 되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제품의 펜슬 제형을 활용해 아이 라이너로, 혹은 손가락으로 눈두덩이에 제품을 펴발라 아이 섀도우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비올렛의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을 그대로 녹여 만든 ‘포피 소바주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노을 빛 스모키 아이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강렬한 색감을 자랑하는 지방시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르 루즈 리퀴드’는 르 루즈 라인에서 이제껏 찾아볼 수 없던 어플리케이터와 새로운 사용법을 제안하는 제품이다. 전통적인 스틱 대신 폼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열고 돌려 적당량의 포뮬러가 나오게 한 뒤 립스틱처럼 바르는 리퀴드 제품으로, 크리미하지만 세미 매트 피니쉬의 하이브리드 텍스처를 지녔다. 색감과 질감뿐 아니라 지방시 패션쇼에서 자주 사용되는 메탈 및 블랙 가죽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케이스 역시 소비자들의 셀렉 포인트 중 하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