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브러쉬’는 납작하면서도 측면은 엣지있는 형태로 되어있어 세워서 사용하면 빠르게 눈썹 라인을 그릴 수 있고, 눕혀서 사용하면 빠르게 눈썹의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다. 또 ‘컬러링 카라’는 스몰 사이즈로 제작되어 피부에 묻히지 않고 눈썹모만 섬세하게 메이크업 할 수 있다.
비바이바닐라 관계자는 "신제품은 ‘필름 포밍 폴리머’ 성분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물과 땀, 피지에도 흐트러짐 없는 멀티 프루프 기능을 자랑한다"며 "눈썹 메이크업 지속을 위해 착색 형태의 타투 아이템을 사용하면 수정 메이크업이 어렵지만 ‘트루트릭 멀티 픽싱 브로우’를 사용하면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매일 매일 다양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