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세계 증시에 따르면 터키의 리라화가 수직으로 폭락하면서 일백육십원대까지 추락했다.
이 같은 리라화 폭락은 당초 4년 전 500원대 대비 큰 폭으로 수직적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
터키의 리라화가 폭락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버버리 등을 구매하기 위한 직구 열풍이 불고 있는 모양새다.
바로 이 때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소비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
실제 500원대 당시와 비교할 시 큰 폭으로 싸게 구매할 수는 있다는 계산치가 나오기는 한다. 여기에 해당 버버리 매장 역시 거의 반값에 달하는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추락하고 있는 리라화 여파까지 가세해 소비심리는 더욱 들썩이고 있다. (출처 : naver정보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