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현장주변과 동선방향 CCTV(50개소), 시내버스 블랙박스 등 집중분석으로 인상착의를 숙지 후 초량동 주변 PC방 등 13일간 잠복·수색 끝에 검거했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1건, 동래서 1건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 및 피해자 상대 권리안내 및 상담 등 위무활동을 했다. 검거자는 강력7팀(경감 정상국) 경위 최재혁 등 3명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