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글을 통해 편파수사에 대한 논란에 힘을 실어 자신을 대신 잡아가라고 언급하면서 WOMAD를 위해 대신 갈 수 있다는 글로서 수사당국에 관련 운영진이 체포된 사실을 불편해 했다.
이 같은 반응이 나오기까지는 앞서 수사당국은 해당 사이트 운영진에 대한 체포를 속전속결 진행하면서부터 편파수사 논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해당사이트에서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던 터 수사당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 편파수사에 대한 논란과 함께 한서희 역시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instagram)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