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단은 “최근 여론에서는 최저생계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등 악화되는 경제문제가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면서 "결국 이제는 경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걱정을 덜고 성공을 도울 경제 당대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주당을 혁신할 대표는 김진표 의원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선식 서울지역 공동단장, 이선재 전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김상우 서울보증노동조합 위원장, 대금 명인 임대식 등 특보단 55명이 참여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