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서울소년원)
이미지 확대보기‘겨자씨 선교회’는 1979년 3월에 소망교회가 창립되면서 만들어졌고, 1979년 8월부터 서울소년원에 기독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는 2017년 3월부터 시작했다.
고영종 서울소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