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여름방학 시즌도 맞물리면서 어린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시원한 ‘여름 간식’으로 ‘후룻팝’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첫 선보여 편의점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 3종도 출시 이후 지난 7월 초까지 누적 판매량이 약 160만개를 넘어섰다.
돌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돌이 선보인 여름 과일 디저트는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들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부터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취식 방법과 안전한 패키지 등도 큰 강점이다. 돌의 여름 디저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