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딘 탈취 훈증캔과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사진=불스원)
이미지 확대보기불스원 살라딘 훈증캔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탈취 성분이 직접 손이 닿기 어려운 에어컨 공조 장치와 자동차 실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각종 악취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훈증형 탈취제다. 에어컨·히터용과 차량 실내용으로 나뉘며 한 번 사용으로 2~3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최근 유해성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CMIT/MIT, PCMX,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5종, 파라벤 4종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는 차량 앞좌석 선바이저(햇빛 가리개)에 간편하게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방향제다.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시동을 걸지 않아도 유럽산 에센셜 오일의 향이 일정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홈쇼핑 판매를 기획한 불스원 에어케어 BM 장민혁 과장은 “여름철에는 차량 내 악취 및 에어컨 냄새 등을 해결하기 위한 실내 공기 관리 용품의 인기가 높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여름철 꼭 필요한 에어케어 용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