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서의 아이디어 뱅크 강새별 반장이 광고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은밀한 게임 같았나요? 처벌은 현실입니다.”라는 광고판 속 경고 문구처럼, 불법촬영을 할 경우 사진 속 손목에 채워진 수갑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표현했다.
해당 광고판은 광안역 화장실 입구 복도에 설치됐다.
부산 남부서의 아이디어 뱅크인 홍보담당자 강새별 반장(경장)의 또 하나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