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바로는 갑질 파출소장은 해당 마을에 온 이후 동네사람들에게 갖가지 지시를 하는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갑질 의혹 파출소장을 견디다 못한 해당 마을사람들이 해당 경찰서를 통해 다른 곳으로 이동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사단이 불거졌다.
특히 이 같은 일이 확산됨에 따라 지방청이 직접 나서 징계조치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그동안 우리사회에서는 비일비재 갑을관계에 따른 사회적 물의가 확산된 바 있다.
여기에 갑뿐 아니라 을질이라는 새로운 단어까지 양상되는 등의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newsi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