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단체사진.(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포토타임은 4라운드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진행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아트라스BX 레이싱팀 레이싱카 앞에서 열린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선수와 정주미, 한지오, 임솔아, 남소라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킷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IA 포뮬러 3 유러피안 챔피언십(FIA F3)’, 최고급 슈퍼카들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카 챌린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24H Series)’ 등 국내외 40여개 대회에서 활동하며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