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카카오사칭 웹사이트가 피싱일 가능성인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도 인터넷에서는 카카오 사칭 뿐 아니라 문화상품권 업체를 사칭한 업체 등장한 바 있다.
이틀 전 카톡 등에서는 급속도로 컬처랜드 친구맺기 행사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친구를 맺으면 오만원의 상품권을 내달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액수도 만만치 않다.
다소 터무니 없는 내용이지만 일부에서 플러스친구를 맺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