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경 남구의 한 PC방에 들어가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놓여 있던 여성용 가방 1점, 6월 28일 오후 4시경 PC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갑 등 9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 탐문수사 등으로 고시텔에 투숙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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