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바로는 '유영진'은 국내에서는 인증이 되지 않아 탈 수 없는 바이크를 구매해 번호판을 바꿔다는 수법으로 이용하다 적발됐다.
특히 '유영진'은 두달 전 뜻하지 않게 사고가 나면서 그대로 꼬리를 밟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가 그동안 쌓았던 명성에도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간 유명 엔터테인먼트 작곡가로 활동하며 굵직한 음원들을 내놓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캡쳐)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이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사 철저히 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