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코렐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이보리 컬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보리 컬러를 입혀 은은함과 세련미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전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더블레싱’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아이보리 컬러에 모던하면서도 풍성한 패턴 디자인이 어우러져 특별한 디너 테이블은 물론, 편안한 일상 테이블 스타일링 등 어떤 분위기에서도 감각적인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마케팅팀 김지영 상무는 “코렐의 캐주얼 프리미엄 디너웨어 브랜드 ‘마켓스트리트 뉴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컬렉션 중 하나인 <더블레싱> 패턴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은사 패턴으로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드러낸 패턴이다”라며, “이제 집에서도 감각적인 뉴욕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