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야구 정규 시즌 예매권’ 프로모션.(사진=타이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는 지난해까지 KBO리그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지난 3년간 KBO리그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800만 관중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탰다.
그동안 타이어뱅크는 고객들이 프로야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17년에는 야구관람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1만2000여 명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프로 스포츠의 즐거움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스폿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계속해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