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는 빵은 물론 크래커, 와플 등 어떤 형태의 디저트에도 손쉽게 발라먹을 수 있을 만큼 텍스쳐가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바삭한 초코쿠키의 식감을 살려 빙수나 쉐이크 토핑으로도 안성맞춤인 '꿀조합'을 자랑한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 PM은 “‘밀크 스프레드’ 4종 등 먼저 출시했던 다양한 스프레드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녹차스프레드에 초코쿠키 고유의 식감을 더한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복음자리의 ‘그린티&초코쿠키 스프레드’는 235g으로 출시되었으며, 홈플러스와 주요 할인점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