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중인 김우빈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16일 김우빈의 소속사 측은 ‘비인두암’을 극복중인 그의 생일 소식을 전하면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여전히 김우빈은 ‘비임두암’으로 인해 병상에 누워있지만 그를 향한 팬들의 기다림과 관심은 여전한 상황이다.

일단 알려진 바로는 현재까지 김우빈은 별탈 없이 ‘비인두암’을 극복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의 여자친구인 ‘신민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민아’는 대중들의 관심 속에 늘 담겨져 있는 인물로 여전히 그와 알콩달콩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근 영화에 캐스팅 된 ‘신민아’는 간간히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부러질 듯 가느다람이 돋보이는 모습도 여전해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