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의 아이템, 운영 및 유료화 방침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위메이드서비스 송모헌 대표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준비를 하고, 모범생 <이카루스M>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모바일 최초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연계 시스템’ 등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카루스M>을 모티브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마마무X이카루스M’ 공동프로젝트 및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 참여하는 등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