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우승 팀인 프랑스는 상금이 한화로 사백삼십억 (3천800만 달러)에 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월드컵 우승상금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상태다.
크로아티아는 준우승 상금으로 2천800만 달러(317억원)를 받는다.
3위를 차지한 벨기에는 2천400만 달러(약 272억원), 4위 잉글랜드는 2천200만 달러(약 249억원)의 상금이 입금된다.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이들이 축하함과 동시에 생각보다 규모가 큰 월드컵 우승상금에 놀라고 있다.
사진출처 : newsis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