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죠스떡볶이의 소스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와 한 입에 먹기 좋은 쫀득쫀득한 먼치킨 도넛이 어우러져 이 전의 떡볶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맛과 식감을 나타낸다.
가격은 4천원이며,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7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한정판의 형태로 판매 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떠먹는 떡볶이 도넛은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죠스떡볶이와도 잘 맞아떨어져 던킨도너츠와 함께 기획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분식, 떡볶이와 서양의 도넛이 만난 독특한 제품으로 재미있는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