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구대영 역을 맡은 윤두준은 특유의 친근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젊은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얻으며 지난해 크린토피아와 연을 맺고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에 크린토피아는 1인 가구의 스토리를 다루는 드라마 특성을 살려 윤두준이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을 방문하고, 직접 빨래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 마케팅 담당자는 “크린토피아의 전속 모델 윤두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제작 지원과 함께 드라마 속 PPL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크린토피아를 자주 이용하는 2030세대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식샤를 합시다3’ 첫 방송을 기념해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공식 블로그에서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서 노출되는 크린토피아 자막 광고를 캡처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