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스타일웨어 세컨스킨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워라밸페어’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세컨스킨의 대표 피트니스웨어를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특별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세컨스킨 ‘초심 요가복 세트’를 59% 할인된 2만원에 판매한다. ‘초심 요가복 세트’는 비기너 레벨을 위한 피트니스 웨어로,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면서 땀 배출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부분 메쉬 조직을 통해 통풍 효과를 극대화 한 ‘라셀 레깅스’도 78% 할인된 1만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피트니스 이너도 만나볼 수 있다. 탄탄한 조직감으로 상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멜란지 캐미브라’를 50% 할인된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리드미컬 레이서백 브라’와 ‘라이트웨잇 베이직 탱크브라’도 각각 49%, 55% 할인된 2만 원, 1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별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 덧신이나 세탁망 등(택1)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대표 사은품인 스포츠 덧신은 땀이 차지 않고 신발에 많이 닿는 뒤꿈치의 내구성을 강화해 운동 시 더욱 쾌적한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세컨스킨 여지윤 영업전략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워라밸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세컨스킨의 대표 피트니스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라며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한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