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림e', 집근처에도 설마...궁금증을 자극하는 대중들의 알권리

기사입력:2018-07-11 16:21:20
[로이슈 김가희 기자]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성범죄자 알림e'를 찾는 이들이 폭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사회적으로 공분을 하고 있는 아동 및 여성 범죄자들에 대한 대중들의 알 권리 차원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수년 전 관련 혐의로 형을 받은 바 있는 한 가수도 등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현행 국내 제도상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의 인권을 사실을 꽁꽁 싸매고 있는 상태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의 범죄혐의와 얼굴 등을 알기 위해서는 ‘성범죄자 알림e’를 접근해 찾는 것이 대중들이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한 방법보다는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커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관련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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