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케이비에스 화면캡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지예 씨의 논란은 앞서 삼일전 있었던 한 시위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한 발언을 둘러싸고 적잖은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
문제는 해당 발언이 남성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 신지예 씨도 논란의 주인공이 된 상황이다.
그녀는 한 방송에 나와 해당 발언에 대해 시위의 본질과 벗어난 초점으로 언론과 여론이 흐르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두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수 만 명이 집결했는데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며 해당 발언이 주최측의 입장이 아님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상황 설명에도 불구 당시 일부 참가들이 내놓은 발언을 둘러싼 갑론을박은 여전한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