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최승민 교사는 “밀양준법지원센터의 교육이 학교 폭력 및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했다.
천원기 소장은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격언이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