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리니지M의 상승세는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에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뮤BLUE와 뮤오리진2, 디아블로2 메이플스토리, 데카론 등이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여름게임의 강자인 메이플스토리는 ‘검은 마법사’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여름 강자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전주 대비 1순위 상승한 17위에 랭킹됐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순위권 진입과 동시에 15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