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공감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체험 △유니세프 기차 체험 △ 전기자전거 및 하늘자전거 △허브체험 △오리바베큐 △남이섬 3대 먹방투어를 즐기며 섬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 가족은 “오랜만에 푸른 자연의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며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선물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항상 묵묵히 빛나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 업무에 대한 생각은 잊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