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와이섬 화산 용암의 양은 체육규격에 맞는 체육관 수십만 개를 덮을 정도의 양이 배출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현재에도 하와이섬 화산 용암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현지인들이 노심초사 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현재 섬 주변에는 수십차례 지진까지 겹치면서 요동치고 있어 더욱 불안은 커진다.
더불어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휴양객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 때문에 이번 상황에 따라 이미 예약을 한 사람들의 이탈도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