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좀 아는 언니, 엘리스 소희 파우치 속 '유사나 헬스팩' (사진=네이버TV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 방송캡처)
이미지 확대보기‘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 메인 MC를 맡은 배우 박시연이 자신의 파우치를 가장 먼저 공개했다. 여배우의 파우치에는 화려한 색조 화장품이 가득할 것이라는 출연진들의 예상과 달리, 박시연의 파우치 속에는 생얼에 생기를 더해주는 립제품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휴대용 안마기 등이 담겨 있어 털털한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이어 걸그룹 소희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닮은 핑크색 파우치 속에는 한 포에 6알이 담긴 작은 봉지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패널 중 김새롬은 봉지를 집어 들며 “걸그룹 파우치 속에서 알 수 없는 봉지가 나왔다. 어디 아픈데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배우 박시연은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인 것 같다,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마치 나와 닮았다. 소희는 나랑 같은 과인 것 같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걸그룹 엘리스 소희는 평소 안무량이 많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컨디션을 유지하는 비결로 ‘유사나 헬스팩’을 추천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엘리스 소희가 소개한 ‘유사나 헬스팩’은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부성분으로 7가지 다양한 식물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팩은 유사나의 최신 영양과학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되었으며, 1회 섭취 용량이 한 포에 개별 포장돼 휴대와 섭취, 위생까지 모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채널A플러스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뷰티 트렌드부터 패션, 다이어트까지 ‘뷰티 힙스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코칭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미(美)친토론’, ‘메이크업&업’, ‘셀피타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