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매달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연 현장 모습. (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두 번째 강좌에서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판단, 선진국과 신흥국의 디커플링 가능성, 트럼프 트레이드의 재개 가능성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주요 유망 업종 및 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오태동 투자전략부장과 김병연 수석연구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영업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시대 아카데미는 개최 시점에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금융이슈를 주제로 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동향에 맞추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제공에 노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