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영아 부모는 고시텔에서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아는 미숙아로 심장이 좋지 않아 집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돌봐왔으나 돈이 없어 병원에 치료를 전혀 하지 못했다는 영아의 모 진술이 있었다. 기아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아동학대 치사(의료적방임) 사건으로 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통보했다. 내일(8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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