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출고한 미스티 와인 색상의 더 뉴 스파크 (사진=쉐보레)
이미지 확대보기구혜선은 “운전하기 편하고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더 뉴 스파크가 경차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됐고 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본격 판매에 들어간 더 뉴 스파크는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더욱 입체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스파크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국내 경차로는 유일하게 충돌테스트 최고등급(별 5개)을 포함, 안전도 평가 종합 1등급을 받았다.
더 뉴 스파크는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을 포함해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이 적용됐고 이를 통해 전후방은 물론 측면 사고 위험까지 감지하는 360도 전방위 첨단안전시스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