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첫 번째 박승만 HUG 홍보비서실장, 오른쪽 첫 번째 정현찬 HUG 홍보기획팀장.(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발대식에 참석한 박승만 HUG 홍보비서실장은 “HUG 프렌즈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함께 나눔으로써 HUG와 기자단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기 HUG 프렌즈에 선발된 부산대학교 박재영씨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HUG를 더욱 알아가고 싶다”며 “기자단 지원을 준비하면서 HUG의 보증상품 및 정책사업 등을 배우게 됐으며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HUG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HUG 프렌즈는 2017년 4월 제1기를 시작으로 HUG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취재·작성한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관련 콘텐츠는 공사 블로그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