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헌혈 운동을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경남경찰 헌혈이원은 2015년 969명, 2016년 1101명, 2017년 1051명으로 집계됐다.
이용표 청장은 “생명 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해 도민에게 만족과 안심을 주는 경남치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경남경찰이 먼저 앞장 설 것” 이라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