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신임대표이사에 기창석 교수 내정 (사진=GC녹십자)
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유전자 진단분야 및 R&D 역량을 강화를 위해 기창석 교수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창석 내정자는 “차세대 유전체 진단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유전체 검사를 개발, 서비스하여 정밀의학을 구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지놈은 이달 8일 임시주총 및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