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2018 공식 후원.(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폭스바겐코리아는 초청고객과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폭스바겐 블루 아일랜드’를 운영한다.
우선 폭스바겐 블루 아일랜드에는 현재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형 티구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신진 아티스트가 업사이클링하며 낡은 중고 피아노를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피아노 라이브 아트’ ▲여러 색상의 테이프를 이용해 정교한 회화 작품을 만들어내는 ‘테이프 아트’ ▲타악기를 활용해 즉흥연주를 하는 ‘피브로듀오 공연’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폭스바겐 만의 DNA를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아일랜드 스테이지, 포레스트 스테이지, 미드나잇 라운지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각기 다른 알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캠핑장을 자랑하는 자라섬답게 본인의 캠핑 스타일에 따라 숙련자들은 오토캠핑 또는 프리캠핑을, 초보자들은 텐트와 침낭이 제공되는 이지캠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음악과 캠핑을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