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명례성지 문화재지킴이 활동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25일에는 울산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태화강 일원에서 환경정화 및 가스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스공사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자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소중한 지역문화재 보존 및 가스 안전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특성화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