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의 금요주식회 안내 이미지. (사진=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금융도 예능처럼 쉽고 재밌게 알리자는 생각으로 타 금융사와 차별화된 자체 제작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특히 주식투자 관련 궁금증을 누구나 쉽게 SNS를 통해 질문할 수 있고, 콘텐츠를 통해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한 후 “앞으로도 SNS를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해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