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램프리턴 이후 3.5년 만잡음...안팎으로 돌이킬 수 없는 난기류

기사입력:2018-05-24 14:09:15
조현아 씨가 지난 2014년 램프리턴 이후 다시 당국에 소환됐다.
24일 조현아 씨는 외국 국적의 가정부를 불법으로 채용한 의혹으로 이날 당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조현아 씨는 약 3.5년 만에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답변만 한 채 말을 아낀 모습으로 그대로 조사를 받으러 향했다.

일단 조현아 씨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자택에 외국 국적의 가정부를 불법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조 씨는 한 차례 램프리턴으로 범 국제적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로 인해 구속이 되는 등 갖가지 잡음이 일은 바 있다. (방송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50.06 ▼25.69
코스닥 863.85 ▲1.62
코스피200 359.51 ▼4.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768,000 ▲418,000
비트코인캐시 701,000 ▲3,000
비트코인골드 48,570 ▲110
이더리움 4,597,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38,510 ▲70
리플 769 ▲3
이오스 1,230 ▲38
퀀텀 5,850 ▲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001,000 ▲512,000
이더리움 4,603,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38,620 ▲240
메탈 2,376 ▼26
리스크 2,410 ▲19
리플 771 ▲4
에이다 696 ▲4
스팀 42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710,000 ▲393,000
비트코인캐시 700,500 ▲3,500
비트코인골드 48,560 ▼440
이더리움 4,595,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38,360 ▲140
리플 769 ▲3
퀀텀 5,860 ▲25
이오타 345 0
ad